달과 빛 그리고 꿈

작년 추선특집때였나
상승세의 구하라가 추석특집3일동안 가장 이목을 끈 스타로
뽑혔던 기억이 난다.

다른것때문이 아니라 예쁜외모와 다르게 털털한 성격과 또
달리기에서 보여준 운동신경 그리고 넘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까지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깊은 인상을 가진게
아닌가 싶다.


구하라씨, 처음 본 기억으론
아마 케이블tv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잘 기억이 안나지만 mc들이 옥상이나 보이지않는곳에서
지시를 내리면 밑에있던 행동요원이 길거리 사람에게 접근해
캐스팅?인가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옥상에 한 예쁜 여자아이가 mc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진짜 이쁘다 저렇게 이쁜데 왜 안뜰까? 신인일까?뜰까?
별별 생각을 다했던 기억이난다.

후에 그녀가 카라의 멤버였단것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보고싶을때 마음껏 볼수있을정도로 tv에 자주 모습을 비친다.

개인적으로 이사진 정말 너무 좋아요 ^ ^
구하라씩 다리 정말 얇으신듯

어린시절 구하라~

섹시한 뒷태의 구하라
치어리더 복장으로 춤을 추는 모습

이제 대학생feel이 나는 구하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