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빛 그리고 꿈

많은 사람들은 꿈을 갖고산다. 그 중에서도 낙관주의자들은 아무래도 자신들이 계획한일에대해

조금 결과를 예상한다.


당당한 등장 !!


금방이라도 이 분야에서 인정받을것만같고 금방 큰 돈을 벌것같지만
현실에선 정반대의 결과가 일어나기도한다.


재미있는 실화를 토대로한 연구결과가있다고한다.


전쟁시에 낙관주의자들과 현실주의자들 그리고 비관론자들 과연 생존률을 누가 가장 높을까??

예상대로라면 희망을 갖고사는 낙관주의자들이 가장 생존률이 높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과는 현실주의자들이 가장 생존률이 높았다고한다.

낙관주의자들은 이전쟁은 금방끝날거야!!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삼지만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않고 장기화될수록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반면

현실주의자들은 처음부터 이 전쟁은 쉽게끝나지 않을거라 예상하고 그에 대처했다고한다.

패기만으로는 강자를 이길수없듯이
희망이나 꿈을 갖고있다고해서 좋은 결과를 이뤄낼수는 없다.

실행능력이 받춰주지않는다면 자신의 꿈도 계획도 그저 자신의 머릿속 아니면 가슴속 깊은곳에 묻어둔
자신이 집필한 소설과 다를바가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