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뿐만이 아니라 일본인들 자체가 비열한가?

네이트 뉴스를 보던중

국내 여성격투가 임수정씨가 일본 쇼프로에 출연했다가 다운을2회당하는등
국내 네티즌들이 광분했다라는 기사를 봤는데

그 속사정을보니

임수정씨는 그냥 부상도 이제 조금나았고 그냥 스파링겸 가볍게 일본 예능프로에
나갔던것같음

그전에도 그 쇼프로에서 일본 개그맨들은 심하게 싸우지않았다고함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프로레슬링 선수들 불러다놓고 예능프로에서 개그맨들고
1:6대결을 하는등 하는것을보면 실전이라는 느낌은 전혀없고
그냥 웃음을 주는것에 포인트가 맞춰졌는데

임수정씨도 당연히 그런것쯤 생각하고나간듯

그런데 그 쇼프로에서 개그맨남자 세명중 한명은 k-1무대에도 서봤던 실제 격투가였다고함
임수정씨보다도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가고
그 상태에서 임수정씨에게 하이킥을날리고 과격하게 타격을하면서
이 동영상을 본 우리네티즌들이 화가난것같음


참 일본넘들 왜이렇게 치졸한지
아무리 격투기선수라지만 여자불러다놓고 남자세명이서 그러고싶음?
그것도 한명은 전직 격투기선수였단놈이 여자랑 그렇게 진심으로 붙고싶었음?
지보다 쎈 아니 이제 한물갔다고 평가된 크로캅형님만와도 이건 쇼프로라는 뉘앙스로
애교부리며 웃음실실내비치며 장난식으로 할넘이
왜 한국에서온 여자 격투선수가라니깐 그때선 좀 할맘이 생겼음?
아주 그지같은 근성에 그지같은 생각에 한심해서 말이안나옴
더열받는건 저모든게 왠지 임수정씨가 모든 계획속에서 일본넘들의 웃음거리가 된것같다는
기분때문임